업초라고..생각하고 제가 좀 그래도 경험이 있는 유단자로써 혼구녕을 내주러 갔는데요
되려 당하고 온느낌이랄까 업초가 맞나 싶을정도로...ㅋㅋㅋ마인드 서비스 신경쓰는 매니져였네요
들어서자 마자 성격좋게 웃으면서 끌고가주는데 기분좋게 일단 방에 들어왔네요 오빠 밖에 덥지 하면서
팔짱끼면서 시원한 방에서 일단 쇼파에 눕히네요 앙찌와 얘기를 나눴습니다 참 괜찮게 대화하면서
이끌어 가면서 아이컨텍이며 제스쳐며 참 어색함과 긴장을 많이 풀어주더군요
처음에는 너무 얼어있을까 업초라 제 입맛대로 좀..ㅋㅋ쥐락펴락 하고 싶었네요 좀 나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름 한번 기세 좀 잡고 제가 원하는대로 이끌어 가보려고 했으나 당차면서도 활기찬 성격에 제가
오히려 리드 당한느낌이였어요 샤워 서비스도 만점인게 샤워실에서 세신사가 온거마냥 깨끗히 몸을 구석구석
닦여주는게...때가 밀릴까 속으로 생각되었네요 같이 나와서도 등이며 다리며 닦여주는데 서비스 짱짱인듯 합니다.
본격 애무를 하는데 업초 맞아?할정도로 스킬이 좋았습니다 그녀가 업초일지라도 혀의 스킬은 단언컨데 업초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일단 현란한 애무스킬에 넋놓고 받았네요 흥분에 흥분이 올라온 상태에서
미친듯이 넣고 싶다는 생각에 앞으로 하다가 하..안되겠다 바로 뒤로 포지션 바까서 넣는데...
골반이 받혀주는 친구였던지라 뒤에서 바라볼때 아찔한 연출이..진짜..거기가 보이는데 이쁘게 생겨서 진짜
좀 더 보고싶을 정도로 ? 아쉬움을 참고 뒤로 박을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이 몇분 버티지 못하고 ㅍㅍㅅㅅ로 마무리
하게되었는데요..진짜 시원한 달림하고 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앙찌 보고싶네요~
서비스 마인드 나이. 몸매 나에게 참 맞춤인 매니저였다.
다소 형식적인 레파토리인지라 조금 더 자신의 색이 보였으면 한다고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