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오늘 봐봐를 이용하고 싶어서 홈피를 죽 보니 모두가 플러서 1만원이었고 매니저들이 다 좋았습니다. 아침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하느냐고 하니 가능하다며 주소를 문자로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좀 더 일찍 1시 30분에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실장님에게 혹시 1시 3분에 앞당겨 이용할 수 있느냐고 하니 1시 30분에 도착하여 연락해 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감사하다고 하고 준비했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로 출발하여 도착한 다음에 실장님에게 문자로 주차를 어디에 하느냐 그러니까 앞 유료주차장에 주차해야 된다고 하여 주변에 주차를 하고 나니 실장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입구 들어가는 번호와 호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건물 앞으로 가니 문이 열려 있었고 방 앞에서 노크를 하니 매니저가 물을 열어 줍니다. 매니저는 이름이 소라이고 베트남 처자입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왔는데 한국에 온 지 1년넘 좀 넘었다고 합니다. 가슴 B컵에 슬림이었고 한국 말도 꽤 잘해서 소통이 가능하니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가 침대에 앉으니 물을 한 컵 주어 마시고 나니 사워하자고 하며 계산하자고 하여 계산을 하고 팁 1만원을 주니 소라 매니저가 고맙다고 합니다. 어제 밤에 봐봐 사이트를 보니 다 플러서 1만원이었고 죽 살펴보니 매니저들이 다 좋았습니다. 베트남 처자는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옷을 벗는데 소라 언나가 "사워 서비스 해 줄까요?"라고 묻길레, "해 주면 좋지요" 그랬더니 소라 언니가 먼저 사워실에 들아가서 바디 워시로 앞판 뒷판을 닦아 주고 특히 고추를 더 신경을 써서 닦아 주었습니다.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닦은 다음에 침대에 누웠더니 소라 매니저가 침대에 올라와서 먼저 왼쪽 가슴을 애무합니다. 그 다음에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밑으로 내려가 내 고추를 빠는데 잘 빱니다. 그렇게 고추를 빨면서 손으로는 내 가슴 양쪽을 만져 줍니다. 그것은 좋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빨길레 69가 되느냐고 하니 자세를 취해 주어 69를 하는데 오랫 만에 먹었습니다. 그렇게 69가 끝난 다음에 CD를 장착한 다음에 여상으로 합니다. 여상으로 아주 잘 했씁니다. 나는 그러는 사이에 소라 매니저의 가슴을 만집니다. 그러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여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키스를 하니 받아 줍니다. 확 열고 받아주지는 않았지만 그런데 잘 받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삽입하여 펌핑을 하면서 가슴 양쪽을 빠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니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게 꽤 오랜 시간 정상위로 하다가 뒷치기로 하자고 하니 자세를 푸니 CD가 벗겨져 바로 장착하고 바로 엎드리면서 내 고추를 삽입시켜 주어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신음소리가 요란합니다. 소라 매니저가 엎드렸는데 팔을 펴고 있어서 팔을 굽히라고 하고 나는 팔을 뻗고 뒷치기를 하며 소라의 가슴을 만집니다. 다시 허리를 펴서 펌핑을 합니다. 펌핑을 할 때마다 소라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그러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니 소라 언니가 벌러덩 눕습니다.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키스도 하고 또 가슴 양쪽 애무하며 펌핑을 하니 사정감이 와서 강하게 빠르게 펌핑하다가 내가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고 소라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 커집니다. 사정을 하고 일어나니 소라가 언니가 CD를 정리해 주었고 물티슈로 닦아 주었습니다.
소라 언니가 이렇게 처리한 다음에 먼저 사워실로 갑니다. 나도 따라 사워실로 가니 소라 언니가 자기 소중이를 사워기로 닦고 있으면서 내가 보이니 들어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들어가니 사워기로 사워 서비스를 해 줍니다. 그래서 비누로 고추를 더 닦으라고 하고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옷을 입고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