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에서 강력추천받은 뽀뽀언니!
실장님께서 추천하시길래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마인드가 얼마나 대단한지
방글방글 잘 웃어주며 자신감이 차있고
밝고 잘 웃어주는 바람에 덩달아 기분이 업되는 스타일이더군요
단아하고 매력적인 뽀뽀언니~ 속살을 보며 샤워부터~
언니의 손길에 나의 똘똘이는 주체못할정도로 커져있네요 ㅋㅋ
침대로 이동후 젖꼭지 애무를 하고 사까시를 해줍니다
사까시는 부드럽고 테크닉이 화려하진 않지만 좋은 느낌을 줍니다
중간중간 내는 박자를 맞추는 신음소리도 잊지 않고 내는데
69자세로 가볍게 혀로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쉽게 물꼬가 터집니다
농축한 듯한 엑기스의 액체가 금세 배어나오기 시작합니다
69로 좀 클리토리스를 빨아주니까 아까보다 물들이 더 많이 나옵니다
이거 그냥 지나갈 수 없기에 뽀뽀언니를 눕히고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애무하다가 뽀뽀언니가 못참겠다며 저를 눕히고 다시한번 69자세로 전환하였습니다
뽀뽀언니의 요청으로 두손은 여전히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습니다
뽀뽀언니가 굉장히 적극적인데 제 입에다가 비비기도 하고 사운드를 계속 내면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연기는 아닌것 같고 굉장히 리얼하여 저도 흥분이 더 상승하더군요
결국엔 어떻게 콘돔을 씌웠는지 간신히 씌우긴 씌웠나 봅니다
뽀뽀언니가 여성상위로 먼저 삽입합니다
여성상위에서도 젖꼭지를 계속 애무해야 하는 임무는 수행중입니다
속은 굉장히 뜨겁습니다
이 뽀뽀언니 굉장히 뜨겁네요 연달아 교성을 내면서 요분질을 합니다
여성상위도 여러 자세가 있는데
클리토리스를 제 치골에 문질러대기도 하다가 제 귀두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좌위로 바꾸고는 또 젖꼭지를 제입에 물립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오래하지는 않는데
이번주에 귀두가 상당히 둔감해져서 오래 버틸 수가 있네요
덕분에 뽀뽀언니를 좀더 만족시켜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엔 지친 뽀뽀언니가 정상위로 전환해서 제가 위에서 집중해서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사실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뽀뽀언니가 계속 교성을 질러되는데
저도 모르게 흥분하였고 굉장히 뜨겁고 아니 뜨겁게 불태운기억만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