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젠틀맨으로 방문해 봅니다
친절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는데 왠지 느낌이 좋네요
계산후 짧은미팅 그리고 실장님의 추천녀는 새벽언니
대기하다가 실장님께서 모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똑똑 소리와함께 언니의 방문이 열리고 입장했습니다
저에게 인사하며 웃어주는 새벽언니의 첫인상
상당히 아담한스타일인데 매력있더라고요
몸매만 본다면 로리로리 느낌도 물씬 느껴지네요
게다가 밀착해주는 마인드
매력있는 말투의 새벽언니와 대화를 하다가 탈의를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즐겨보는데
움직은 나긋한데 자극력은 어우~
첨에는 언니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애무의 향연 아주 야무지게 빨아주더군요
전신을 구석구석 잘 훑어 자연스럽게 69까지 잡아줍니다
눈앞에있는 새벽의 중요한곳을 맛을 봤습니다
역시나 좋네요 ㅋㅋ
이제는 새벽언니가 위에서 여성상위로 삽입까지 시작하네요
엄청난 연애감을 보여주는 언니때문에 금방 쌀꺼같아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면서 약간의 딜레이를 노렸는데
좀더 참아볼까 했지만 느낌이 너무좋아서 속도를 더 올려버렸네요
끝나고 누워서도 바로 씻지않고 팔베게하고 언니의 숨결을 느끼며 쉬었네요
잠시후 벨소리 나길래 샤워하고나서 진하게 포옹하고 퇴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