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아주 섹해보이는 안나가 들어오네요
어서 들어오라고 제가 웃으면서 말할정도로 첫느낌 아주좋았어요
어리지만 섹시미 풍기는 와꾸에 늘씬한 몸 자연산이라 맛있어
보이는 B컵가슴 그리고 상당히 슬림한 몸
전체적인 필은 룸에서 술한잔 같이하면 좋을거 같은 언니
쇼파에 앉는데 바로 제 유두를 공략하며
므흣한 표정을 짓는데 아 성감대를 바로 공략당해 텐트쳐버리는 녀석
바지위로 하얗고 긴 손으로 손끝을 새워서 스르륵 쓰다듬네요
저도 안나옷 벗겨보는데 섹시한 붉은색 란제리가 개꼴리네요
자연산이라 그런지 보드랍고 예쁜 유방 , 유두를 만져보자
슬금슬금 올라오는 유두 단단하지도 그렇다고 무르지도 느낌이 아주 빨기좋아요
몸 구석구석 깔꼼하게 씻겨주시곤 마지막에 거품묻혀서 자지 손으로 비벼줍니다
제가있던 모텔이 거울이있어서 안나 뒷모습이 개꼴리게보이네요
역립으로 가슴을 힘껏 빨아 제끼니 허리를 새우처럼 휘는 허리
튕김또한 활어같은 느낌~
밑으로 가려는 순간 안나가 제 손을 잡고 자기야 일단 누워바 합니다
눕자 다시 들어오는 혀스킬에 유두를 농락당합니다 성감대가 그쪽이다 보니
좀 오래 빨렸네요 그리곤 밑에 비제이를 시작하면서 거울보는데 안나의
혀스킬도 좋고 진짜 꼴려서 69자세로 빨다가 넘박고싶어서
그대로 박아보는데 쪼임도좋고 이미 흥건한 물때문에 섹소리도 흥분되고
특히 후배위에서 거울보고 박으니까 오래못버티겠더라구요
정신이 혼미할정도의 섹스였네요 화끈하게 기 제대로 빨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