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가 귀엽게 얼굴을 빼꼼히 내밀면서 들어옵니다 ㅎㅎ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자 마자 저번에 볼 때 처럼 뛰어서 제 목을 감싸며
와락 안기는데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3번째 보는 거라 잠깐만 얘기를 나누고 바로 샤워를 같이 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늦은 시간에 본데다 술기운 때문인지 이번엔 제가 지아한테 전적으로 제 몸을 맡겼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촉촉하게 제 입술부터 시작해서 볼, 목선, 가슴, 배와 옆구리를 지나
제 주니어와 두 개의 알을 BJ해줬습니다
특히 두 개의 알을 BJ해줄 땐 마치 눈깔사탕을 먹는 것처럼 빨아주다가
살짝 살짝 이로 물어 주는데 색다른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몸이 좀 피곤한 상태여서 모든 걸 지아에게 맡기려고 했다가 순간 성욕이 올라왔고
공수교대를 하고 제가 지아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아가 후배위부터 해달라고 하자 처음부터 강강강!!! 몸매라인이 슬림해서 뒷치기맛좋아요
지아의 신음소리는 저를 더 흥분시켰고 자세를 바꿔서 저도 좋아하고
지아도 좋아하는 정상위로 다시 공략! 정상위 때도 후배위때처럼 시작부터 강강강!!!
흥분의 절정까지 닿는 순간 발사!!! 그러면서 지아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을 느끼고는
제가 지아를 꼭 껴 안아주었습니다.
사정하고보니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이렇게 지아와의 3번째 만남은 마무리 되고 다음을 기약하며 굿바이 키스와 함께 보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