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방문이군요 사실 이틀전에 다녀왔는데 바빠서 후기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이번엔 미소를 접견했습니다. 프로필 보고 갔는데 사진도 어느정도 맞고 일단 문열고 들어가자 마자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몸매는 진짜 끝내줬습니다 허리도 잘록했고 키도 여자치곤 큰편이였습니다. 이번엔 너무 바빠서 비코스로 끊었습니다. 후딱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동생을 빨아주는데 잘빱니다. 혀를 잘쓰는것같습니다. 후딱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먼저 올라타서 흔들어주는데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확실히 잘흔들고 오래해줍니다. 시간이 너무 없어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로 전환해서 바로 엉덩이 잡고 뒤태보면서 강강 하다 안에 발사했습니다. 몸매 좀 보시는분은 접견해도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