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이 근질근질 하길래 간만에 싸이트 보다 옥타곤에 뉴페이스 들어온거
보고 제니씨 바로 예약잡았어여
예약잡고 시간맞춰서 입장했는데 프로필에 영계라길래 뭐 그런건 어디든 거짓말
치고 그러잖아여? 근데 진짜
누가봐도 어려보이는 아이가 있길래 깜짝놀랐어여 ㅋㅋㅋ 어디서 이런
영계를 대려온건지 싶더라고여 ㅎㅎ
그래서 일단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샤워
하러 들어갓는데 와 이런 귀엽고 어린 아이가 이런 몸매를 가지고 있다니
보자마자 불끈불끈 해졋습니다 ㅋㅋㅋ 샤워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슴가 조물거리다가
다씻고 나와서 애무 받는데 너무 잘하더라고여
그리고 바로 삽입했는데 와,,,이래서 사람들이 영계. 영계 하는구나... 넣었는데
저의 똘똘이가 아플 정도로 꽉 조여왔어여
처음에는 정상위 자새로 하다가 힘들어 하는게 보였는지 제니가 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돌리는데 너무 잘돌리더라고여 ㅋㅋㅋㅋ
어린놈의 자식이 어디서 이런걸 배워가지고 절 너무 좋게 만들어 주네여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이제 곧이다 라는 느낌이 와서
잠깐 빼고 뒷치고 자세로 노질 때려버렸어여 이래서 저는 노질 없으면 잘 안해여 ㅋㅋㅋ
그 안에다 마무리 했을때 그 따뜻한 온기..
그 느낌이 세상 행복해여 ㅎㅎ
다음에 올때는 2시간 짜릴로 예약해서 편하게 해야겠어여 ㅎㅎ 다음에 또 올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