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매니저를 만나고 왔어요
90분 코스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솔직히 최근 했던 파트너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거 같습니다
도착해서 티나가 문을 열어주고 얼굴을 실제로 보니 색기도 있는 섹시 스타일이었습니다.
몸매도 비율 좋고 다리도 아주 이쁘더라구요ㅋㅋ
특히 가슴도 빵빵한게 글래머러스해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본 게임에 들어가기 위해 옷을 모두 벗고 티나와
같이 침대에 앉아서 몸을 만지는데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좋았어요
제 손이 조금 차가워져있어 만지다가 티나가 차가워서 깜짝 놀라더라구요ㅋㅋ
그 모습도 너무 귀여웠어요
같이 침대에 누워서 이불 덮고 티나가 차가워진 제 몸을 녹여주는데 너무 꼴려서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콘돔끼고 애무 먼저 했는데 너무 잘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애무할 맛도 나더군요
키스도 빼는거 없이 딥하고 진하게 하구요
그러다 바로 넣고 시작하는데 정말 조이는 맛이 참 맛깔나네요 알아서 잘 조여줘서 얼마 못가서 바로 쌌네요ㅎ
싸고 나서 같이 누워서 이야기 하면서 좀 쉬다가 2번째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좀 오래가서
더 다양한 체위와 긴 시간동안 했는데 티나가 첫번째 보다 더 잘 느끼고 저보다 더 흥분해서 기분 좋게 끝냈습니다
마지막도 또 오라구 하면서 아쉽게 헤어졌네요 담에도 재방문해야 할거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