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코로나라고 해도 내 본능을 멈추게 할 수는 없네요
오늘은 어디 가서 회포를 풀어볼까나 싶어서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봅니다.
달림을 멈출 순 없는 내 본능을 자극한 매니저를 찾았네요 ㅋㅋㅋㅋ
저번 주에 메이 매니저 조개에 쪼이는 맛을 도저히 끊을 수가 없네요~
메이라는 매니저
얼굴, 몸매 모두 상당히 이쁩니다.
국내 매니저라면 오피에서도 충분히 에이스로 먹힐만한 사이즈이고 특히나 그냥 사랑스럽습니다.
이야기는 짧게 하고 바로 서비스 시작했는데 메이가 참... 끈적하게 리드도 잘 합니다
가슴애무부터 BJ까지 다 받는데 특히 소중이 BJ는 목 깊이 해주는데 섹시한게 매력적이에요
BJ가 끝날 때쯤 콘을 끼고 나서 여상위로 합체 들어갔는데
흔히 말하는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여주는 맛도 죽여주고
가슴을 만져보니 자연산이라 그런지 살결도 보드랍고 참 찰지네요
열심히 언니가 방아를 해주다가 제가 힘좀 쓰려고 정상위로 바꿔서 제가 박는데 신음소리도
정말 야릇하니 기분이 흥분되는 소리에 저도 흥분되어서 자세를 바꿔 하다가 발사 했어요
빼는 것도 없고 오히려 더 즐기는 듯한 반응이라 정말 뜨겁게 한 샷 발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확실하게 캐어해 주는 메이 매니저!!
이렇게 좋은걸 짜증나는 코로나 하나 때문에 주저해야 하다니 ㅜㅠ
어서 빨리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