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일이잘안풀려 짜증나는 마음에 이곳저곳 친구가 가르쳐준 사이트 탐방을 했죠...
눈에 들어온 동탄 타이레놀 솔직히 휴게텔은 첨이라 어떨지 궁금해서 도전 해봅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
실장님과 통화 시도~ 전화를 친절히 바로 받으십니다.
좀 무리한 부탁을 드렸는데도 친절히 잘 받아주시고 설명해주시네
무튼~ 2샷을 예약하는데 바로 가능한 매니저님 애플씨~
실장님께서 꼭 보라고 하십니다. 와꾸, 마인드, 애인모드 다 좋다하시니 뭐 안 볼 이유는 없겠죠?
그래서 바로 보게된 애플씨~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문앞에서 노크하고 기다리니 문이열리고 보이는 애플씨~
첫인상 애플씨는 오 얼굴 귀엽우면서 이쁘고 24살의 영계!! 뭐 전 더 어려보이더라고요.
웃을때 이쁘고~~ 쥬스 얻어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한 5분 나눈뒤 샤워~
샤워 후 바로 립서비스 들어오더라고요... 립서비스 전 옷을 벗는데 후아~ 몸매가 아주 제가 딱 좋아하는 상
태다가 살결이 약간 차면서 부드러운... 키햐~ 여튼 실장님 추천 감사하네요~!!
립서비스 받으면서 계속 만지작 만지작 가슴도 B컵인데 무지 부들부들... 또 만지작 만지작
먼저 립서비스가 끝나고 삽입시도... 깊숙히 찔러진 뒤 천천히 시동 거시더라고요...
피스톤 운동 한 참 뒤 자세를 바꿔서 내가 위에서 내려다 보는데 가슴도 이쁘게 내려앉고~
일단 살결이 부들부들해서 부비작 데면서 삽입시도 시도 후 반응 과 야릇한 소리에 못 참겠더라고요~
가슴 애무하면서 스퍼트올리며 발싸~~~~~
발싸 후 조신하게 닦아 주시고~ 또 맛난 음료 얻어 먹고 2샷째를 위해 잠시 휴게시간~ 이런 저런 얘기 후
립서비스 다시 시작~ 진짜 실장님 추천대로 서비스, 마인드 다 좋아요~ 와꾸 또한 제맘에는 들고요~
알아서다해주니 제가 딱히 할게많이없더라구요~
립서비스 시작하고 열심히 핸플해주는데 너무 힘들어보이는데 그냥 둘수가없었기에 저의똘똘이 기능문제로
그냥 핸플은 포기 했네요~ 팔아플까봐
대신 다음 미팅때는 봐주기 없습니다~ ㅎㅎ
재접견의사 100%입니다. 근데 후기가 허접하네요.. 길기만 하지... 표현력 부족해서죄송합니다
하지만 애플매니저 평소에 예약도어렵다는데 운좋게봐서 기분 좋습니다~~~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