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고 또 본다.
수박이 볼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혀가 바짝 말라온다.
먼저 보고 야 휴게텔에도 이런 아이가 있구나 라고 탄성을 했다. 장사만 잘 되면 매일 올텐데 ,,
수박이는 나이는 중반이고, 몸매도 딱 슬림과 약통사이로 떡감이 장난아니구나 생각들정도로 몸매가 굿이다
물론 슬림족은 별로 감흥이 없겠지만 슬림과 육덕의 사이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 환호를 할 몸매이다.
가슴도 D컵이 바스트, 보지의 물은 적당., 보징어도 없고, 털도 왁싱을 한지 오래되서그런지 조금은 있다 .
가슴이 두근두근 ,,,반갑게 맞이하며 오자마자 팔짱을 끼고 안내해준다.
한번 본 사이라고 낮설어 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낮설어 하더니만.
누워있는나이게,, 자지를 흡입하는데 저번보다 더 스킬이 좋아진 것 같다. 맛있는 사탕을 빠는것처럼 그리고 밑으로
혀를 굴리는데 이몸은 아주 자지러진다.
야 오빠도 하자.. 가슴부터 그리고 빼꼽주의를 애무하고, 보지안으로 혀를 깊숙하게 넣어본다. “아”하고 신음을 내는데 그것도 예쁘다.
넣어달라고 하는 제스쳐를 보인다“ 그렇게 슬며시 들어가 힘차게 엉덩이 힘껏 힘을주며 넣어본다. 두 엉덩이를 붙잡고, 힘껏 강강강,,
뒤로 강강강,, 토끼 사촌인 이몸은 좀더 시간을 끌려고 용을 써보지만 ,,이것 조절하면 토끼를 면할텐데 ,, 그냥 뒤로 강강강 하다가 발싸,,
그리고 한참동안 그녀의 몸을 꼭 껴안아 본다.
아 휴게텔이 없으면 이런애를 언제 또 안아볼까? 모처럼 회춘 을 해본다.
삼춘인 나에게 오빠라 하니 더 자주와야 겠다. 오면서 그 소리가 귀에 멤멤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