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옆구리가 더 차가운건 기분탓 인 것인가..
더존으로 도착해서 전화를 하고 입장을 합니다.
가게에 오니 아주 크네요 거의 대형 찜질방??? 스케일 급입니다
제가 아무래도 첫 손님인것 같네요
간단히 샤워 후 한장 박아봅니다
실장님 안내에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마사지사님이 들어 오시네요
먼저 반갑게 인사를 건네 주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벌써부터 마음이 둑근둑근 거리네요
전신을 건식 마사지로 해주시는데
아주 그냥 시원하게 기가 맥힙니다.
이것이 진리요 생명이라 느낌을 아주 퐉 받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프지도 않고 아주 시원한 압으로 꾹꾹 눌어 주시네요.
마사지를 받는 중간중간 불편한 곳은 없는지 압은
적당한지 물어봐 주시며 세심히 챙겨주셔 감동 받았다는
마사지 받는동안 말도 심심하지 않게 걸어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마사지를 받았슴다.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관리를 받을때는 핸플인듯
아닌듯 꼴릿하게 동생을 입사각 45도로 기립 시켜주시네요.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넠넠 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언니 들어오는 순간부터 광채가 나오는데 심장이 덜컹 했습니다.
안냐세요~ 밝게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 언니 얼굴 귀염상의 이쁘장 하니 좋네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베리 굿 이츠 굿 지져스~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애무 몸이 벌써부터 저릿 합니다...
밑에서 내려 와 동생을 입으로 물어 주는데 압이 아주 좆습니다.
입봉지가 아주 좋습니다.
아프지 않게 애무를 립을 해주는데 매우 행복해 지네요.
핸플도 아주 그냥 죽여 줍니다.
아프지도 않고 자극을 주는데 신호가 금방 밀려오네요
신호가 온다 말을 해주니 입으로 받아주는
채아언니 그리고 마지막에 가글 청룡 서비스 까지
응대 마사지 서비스 까지 이것이 바로 삼위일체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아주 만족하고 다음에도 재방문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