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료하고 심심한데 할 것도 없고
대충 사이트보다 클릭해서 들어갔는데 시설이 괜찮아서 예약 잡았다
2시쯤 예약하고
도착하니 일단 그냥 대형 사우나 같았다
탕에도 살짝 들어가고
나와서 대기하다 식혜 하나를 사먹음 한잔에 3000천 콩 ㅜ
5분 정도 대기 하고
한층 더 내려가서 나머지 금액 지불하고 방으로 안내 받음
마사지
관리는 건식으로 깔끔하게 잘 해주셨다
전립선도 잘 어뤄 만져주시고 굿뜨~
그렇게 한시간이 지나고 노크와 함께 들어온 매니저
한눈에 봐도 여자친구님에게는 미안하지만 훨씬 더 이쁨
웃으며 잘생겼다고 말해준다
자랑 아님
젖ㄲㅈ부터 사르르 타고 내려와 존슨을 입에 물어준다.
여자친구님 말고 다른 여자가 내 존슨을 물고 있으니 확실히 더 흥분감이 장난 아님
BJ와 핸플을 번갈아 가며 신음소리도 간간히
내주는 언니 덕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신호가 온다
매니저도 BJ를 하면서 입으로 받아준다
서비스도 받고 확실히 서비스 마인드 정말 좋은거 같다
여자친구님한테 해달라 하면 뺨 맞겠지 라는 생각이
들때쯤 옷을 챙겨 입고 매니저와 같이 밖으로 나온다.
가성비가 대박이다
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