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글이 화끈해보이고 가격도 괜찮아 보여서
함 갔더니 완전 즐떡 만족하구 왔습니다.
아라를 만나게 됐는데요
날씬하게 잘 빠진 몸매에 완전 실림하구
가슴도 알차게 삐컵정도 되었습니다.
청순한거 같으면서도 도도한 느낌이 있었는데
옆에서 달라붙고 다른 팀들도 같이 막
물고 빨고 촵촵거리면서 막 음악소리 미친듯이 나오고
조명 현란하게 돌아가는데
음악 소리 중간중간에 신음소리 꺽꺽 들리구
진짜 재밌었습니다.
아라도 조명이 좀 천천히 바뀔때가 있었는데
그때 얼굴을 자세히 봤는데 진짜 이쁘고 색한 느낌이
배가 됐네요 ㅎㅎ
복도에서 문열구 방에 들어가서
문열린 방에서 뒤치기 여상 옆치기 했다가 막
거의 제가 야동에서 봤던 자세 해볼만 한건
다해본거같네요 ㅋㅋㅋ 그리구 거울 보면서
서서 뒤치기 할때가 제일 꼴렸습니다.
그러다 신호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눕힌다음에 팍팍 아라한테 박았더니
ㅋㅋ 진짜 자박꼼 설명 웃기게 잘해놨네여 ㅋㅋ
완전히 꼼짝 못하고 부르르 떨면서 저한테
미친놈아 나 느껴벼졌잖아 이러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ㅋ
진짜 그냥 떡 말고 재밌게 떡치고 싶으면
꼭 가보길 바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