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는 그저 정신줄 내려놓고
이여자 저여자 섹스하는거 구경하고 다니면서
궁딩이 흔들고 노는게 최고죠
그러기엔 개인적으로 유라 강력추천 합니다
유라의 겉모습은 귀엽고 눈이 아주 크고 사이즈도 좋습니다
근데 얘가얘가 에너지 넘치고 한마디로 텐션이 쩝니다
"오빠 왔어~~~~~꺄아아아아아~~~"
쏙 앵기는것부터 시작해서
같이 궁딩이 맞부딫해면서 흔들고 놀면서 복도로 가서
사까시 받다가 뒤치기하고면서 여러 여자들에게 빨리고
그러다가 "딴여자 말고 나한테 집중햇!!!!" 이런 쿠사리도 듣고
진짜 신나고 재밌고 텐션 높은 유라와 1시간이었네요
1대1 원탕도 아니고 물다이서비스 패스한채로
유라랑 부비부비하면서 ㅋㅋㅋ
전에 몇번 본 언니도 같이 들러붙어서 같이 부비부비하고 놀았습니다
"그래도 오빠 할건해야지?" "그렇지?"
한쪽 방에서 자리잡고 바로 분위기 탄채로 불꽃섹스타임을 즐겼습니다
유라가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봉지로 엄청나게 쫍보!!!!!!!
찰진 떡감이라고 하면 잘 맞는 표현일거 같네요
철썩철썩 찰진 떡감 느껴가면서 뒤치기로 x물을 시원하게 싸줬네요
"오빠 뒤치기를 이렇게 잘했었나?" "내가 좀 잘해"
남은 시간 다시 클럽으로 나가서 궁딩이 흔들고 놀았습니다
역시 클럽은 잘노는게 최고!!!!!!!! 그래서 유라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