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ㅠㅠ 10시넘어서 너무 할게없어서 할것도 없는데
떡이나치자고 생각해 집근처 맨존에 전화후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추천으로 아담하고 슬림하면서 재치있고 말도잘하는
아라 언니를 소개해줬네요
간단 샤워후 안마 추금을 내구 안마를 먼저받은후
아라언니를 만나러 이동했슴돠
아라가 활짝 웃으며 방겨주네영~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다가 탕방으로 이동하고
씻겨주는데 엉덩이 이쁘다고 칭찬해주네요 ㅋㅋㅋㅋㅋㅋ 부끄럽더라구요
물다이 서비스 시작~
여기저기 애무주고~ 흐름이 좋게 잘 해주네요 ㅎㅎ
조그만한 몸 하지만 탄탄한가슴 으로 몸구석 구석 오일과함께 해주네요
얼마나 귀엽던지 작고 슬림한 언니가 해주니 더욱 흥분되더라구요 ㅋㅋ
서비스를 마친후 침대로 이동하여 이야기를하는데
언니가 사투리 섞인말로 말하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ㅋㅋ
오빠 편하게 누워있어 하더니 다가와 진한 키스와 함께 애무시작합니다
가슴에서 밑으로 애무하면 나의 동생을 물고 비제이 시작!!
열심히 해주더니 오빠 딱딱해졌엉~
하더니 이제 시작해볼가? 하는데 뭔가 사투리 섞인말투(?) 하니 미치겠더라구요
바로 동생과 언니를 합체~
열심히 쿵떡~ 쿵떡~ 오빠 자리 바꾸자~ 하더니
정자세로 체인지~
난 열심히 쿵떡~쿵쿵떡~~! 신음이 점점 커지고~~
자기야~~ 너무조아~~~~~ 난 더욱더 열심히~~
아라 반응이 좋아서 내가 변강쇠가 된줄..ㅋㅋㅋ
그리고 나서 얼마가지 못하고... 발사!! 진짜 실반응...
이건 거짓이아닌 같이 즐기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끝나고..
남은 시간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칭찬도 받도 퇴실~~!!!
ㅋㅋ 기분이 뭔가 좋더라구요 ㅋㅋ
재방문 해야겠어요 ㅋㅋ 아라언니 거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