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술 진탕마시고 들렀을 때
술기운 때문에 고생만 시키다가 싸지도 못하고 시간돼서 나왔었는데
그날의 아쉬움을 어제 다 풀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지명이 많아서 대기가 좀 많다고했지만
2시간을 기다려서 본 보람이 있네요.
써니언니는 슬림한 몸매에
상콤 발랄한 얼짱 와꾸의 언니입니다.
일단 애기들처럼 너무도 뽀얀 피부에
눈으로 먼저 꼴리고
촉촉하고 탱탱한 촉감때문에
손으로 또 꼴리고
만지는 맛도 좋고 보는맛도 좋고
벗겨놓고 본 몸매는 숨막힐 정도로 메리트가 있네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쁜게 맛도 좋아서
써니의 폭풍쪼임에 행복해서 눈물이 날지경이였습니다
이렇게 이쁜애가 바디서비스까지 할줄알고 기특합니다
당분간은 와꾸 이쁜 애들 본다고 오피갈일 없을거같네요
오피쪽가면 당연히 써니보다 어린애 이쁜애 찾을수 있겠지만
바디서비스도 없고 마인드나 서비스가 약할것이고
안마쪽에서는 써니만한 언니는 찾기 힘들거 같아서
이제 피곤하게 여기저기 그만 보러다니고
쭉 써니만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