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홍콩특급
2.방문일 :주간
3.매니저 :마리
4.후기 내용 :
강남으로 외근은 길이 막혀서 빡시지만 그래도 짬을 내서 달릴수 있는게
맘에드는 사실... 시간을 내서 예약을하니
좋은 언니들이 낮에도 준비중이라는 사실!
추천받아서 보게된 이번타자는 마리 언니 입니다
글래머 섹시 귀요미 타입입니다.
비율 좋으면서 자연산 참가슴과 엉덩이는 매우 빵빵합니다.
풍만하면서도 빵빵한, 매우 좋았습니다ㅋ
얼굴은 옅으화장이 섹시하면서도 조막만한 얼굴과 애교있는 말투,
풍만한 가슴으로... 묵직함과 꼭지의 알싸함이
오금을 지리게 하며 온몸에 털을 곧추 세우며 쾌감으로 바뀝니다.
엉덩이의 찰짐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솨했습니다.
왜이리 쌩쌩하냐며 일 안하고 딴짓한거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은건 안비밀 ^^
에이스가 많아 예약 안하고 가도 되니 일단 백문이불여일떡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