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홍콩특급
② 방문일시: 수욜
③ 파트너명: 다샤
④ 후기내용:
문을 열고 언니를 보니 이쁜 와꾸가 확 와닿는군요.
눈이 너무 초롱초롱한게 예쁘게 생겼습니다.
제가 본 언니들 중엔 가장 이쁘다고 할수 있습니다!
키는 160후반정도로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는 다샤 언니.
몸매 라인이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엄청나게 이쁜 외모와 함께
여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다샤언니만의 분위기~
남자들이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가 없는..
길거리에서 지나가도 한번쯤 뒤돌아보게끔 만드는 외모네요
얼굴만 보고 있어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그렇지만 얼굴 보러 온건 아니잖아요?ㅎㅎㅎ
ㅠㅠ너무 좋아서 얼굴만 보고있어도 좋지만, 시간은 가고 있기에!!!
얼른 씻으러 가기 위해 다샤도 옷을 벗는데,, 와...
잘록한 허리라인에 먹음직한 엉덩이..거기에 + 각선미 정말 지려버리네요ㅡㅡ..
역시나 얼굴도 예쁜 친구가 몸매도 좋네요..하 좋아라..
서비스는 소프트합니다.
그래도 얼굴이 이뻐서 모든게 슈퍼패스 되는 친구..
열심히 해주겠다는 적극성은 높게 사고 싶지만,
솔직히 외로워서, 물한번 빼고 싶어서 가시는 게 달림의 목적이죠.
이왕 보는거, 진짜 애인모드도 좋으면 금상 첨화인데,
얼굴 예쁜 친구가,달라붙어서 해주는
언니 몸 자체가 민감하다는 것 입니다.ㅎㅎ
언제 모르게 씌워진 장갑을 입은 저의 동생놈...
정자세, 상위를 거쳐 뒷자세로 마무리 합니다.
처음 넣을 때의 꽃입이 조여오는 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