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예약쉽진않네요 계속시간안맞다가 오늘보고왔습니다.
실장님께서 하나자랑을 얼마나하시는지 물고 안놔주신다고 정말 방에 파스구비되어잇으니까
붙이고 나가시라고 실장님께 저 재방문이라고..이미 하나봣다고 두번이나..
서로 침묵 ㅋㅋㅋㅋ
올만에보니 더예뻐진듯하네요 피부가 더하얘진거같아요.
친절하게 물 커피 주스 세개 세트바리로 갖다주면서 오빠 먹고싶은거먹으라며
어김없이 친절합니다.
서로 탈의를하고 샤워를합니다.
동반샤워때 힐금힐금 아랫도리와 몸을 건들여주면서 바디워시로 샤워해주는데
많이 꼴릿꼴릿하네요
샤워후 누워있으니 알아서올라타서 제 입이며 가슴이며 아랫도리부터해서 서비스가 장난아닙니다.
혀에 숨결이 살아있는 혀에 퍠기 두른거같습니다.
혀가지나갈떄마다 따듯한 혓김에 몸이 스르르륵 녹습니다 그냥뭐 잠들거같아요..
똥까X까지 들어오니 제몸이 후끈후끈하며 그대로 박아버립니다.
오늘은 D코스가 아쉬울거같아서 F코스로왔습니다.
제가 짧게 많이하는편인데 다섯번..정도한거같네요.. 하나도 짜증없이 다받아주며
같이밥도시켜먹고 수다도 떨면서 재미있게 돈아쉬움없이 짧고 긴2시간보내고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하나였지만 즐달이 생각날떄 마다 찾고싶어도 또 예약전쟁이라 찾을수있을지...
여운이 긴 일요이릉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