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없는 매니져 앤. 뽕알 뜯어먹는 앤.
앤 보고왔습니다.
한동안 자주 봤던 매니저인데 한달동안 휴무를 한다 하더니
출근부 상단에 꽂혀있길래 물어보니 복귀했다고 하더군요
나이스..!! ㅋㅋㅋㅋ 바로 예약잡고 이곳저곳 헤치고 달려갔습니다
오랜만에 본거 같은데도 알아봐주는 모습에 감격이..ㅎㅎㅎ
휴무기간에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나봅니다
딱봐도 살이 좀 빠진듯한 하지만 가슴은 그대로.......허허허허허..개쥬아...
앤은 뭔가 단아하면서 민삘 느낌이 강한 볼수록 매력적인 아가씨입니다.
몸매 또한 밸런스가 좋은 몸매라고 할까요
상당히 균형잡힌 몸매를 소유하고계셧어요
제 생각 앤 같은 몸매가 떡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샤워서비스는 제가 씻는게 더 편해서 혼자 씻고 나왓네요
출근부를 보니 코스들이 다양하네요 저는 투샷으로 예약을 잡앗어요
이 친구를 자주봤던 이유가 애무의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전달 되는거였어요
압이 쎄다고할까.. A코스를 보던 E코스를 보던 연애에 성실히(?)임하는 그런 마인드가
상당히 좋았었습니다 빼는거 없고 서비스도 좋고! 안보신분들은 빨리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옆집 아는 외국인 여동생과 모텔 혹은 집에서 찐하게 연애하는 기분이 들엇네요
저의 후기를 참고해보시고 사장님들도 유미씨 한번씩 꼭 접견해보시기바래요~^^
강추합니다 호불호가 없을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