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티파니 친구는 보라보고왔습니다.
일단은 방안내를받고 들어가니 굉장히 깔끔한 오피스텔이엿구요.
티파니가 섹쉬한 드레스를 입고 엉덩이꽉끼는 원피스를 입고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엉덩이보니까..
풀발기 상태로 그냥 입장했습니다. 첫인상 피부 하얗고 몸매도 괜찮은편이네요 적당한키에
그런데 태국인이라고는...느낌이 전혀안드는 한국사람인지 알았습니다.
한국말도 어느정도 잘하고 알아듣네요
샤워서비스를 하는데 저는 술도안마셧는데..어느새 제손은 티파니 가슴에 가있네요 엉덩이와 가슴을 번갈아 나쁜손???
웃으면서 샤이~~샤이~ 검색해보니깐 부끄럽다는뜻이네요 귀여워ㅋㅋ
일단은 샤워를하고 누워있는데 샤워하고나와서 티파니가 로션을
바르고 눕는데 와 이게 여자냄새인가... 저 모쏠아님
너무 향긋하고 또 너무예쁜거에요.. 서비스고 머고 그냥 제가 올라타서
티파니의 온몸을 건드렸네요 완전 이거는 제가 짐승으로변한듯..
드리고 다리를 벌려서 티파니의 조개살을 보는데 너무두툼하고 핑보에 혀로
괴롭혀보네요 클리를 건드리니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반응이 아주 많이오는거같앗어요 처음에는 노콘돔(옵션)을 추가안했지만
방안에들어가서 티파니가너무예쁜나머지 추가하고 삽입하고
마음껏 흔들어재끼네요 반응 굉장히 적극적이고 신음소리도 너무야해요ㅠ 엄청난 즐달이엿습니다.
친구와 1층에서만나니 친구도 50분동안 거의뭐 강간당하고왔다고..친구랑 또오기로했습니다.
실장님도 재밌고 매니져들도 예쁘고 개즐달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