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만에 저의즐달업소인 ACE를방문합니다.
또어느순간보니 출근부가 다바꼇네요.
저번방문때 매니져 서비스가 살짝 약했다라고말씀드리면서 내상은아니다라고 한말씀드렸더니..
실장님께서 다음방문때 1만원할인 넣어드린다고 죄송하다고 기대에부응하지못해.. 음 그런뜻은아니였는데
단 개인정보를 가지고있거나 목소리를 기억하지못할수도있으니 꼭말씀해달라고 하시네요.
ACE 예약할때는 항상 추천을받습니다.
티파니 친구를한번 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별로기대안했는데 3분중에 2분은 전화오신다며 저도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실장님 추천믿고갑니다.
일단 문열고 아이컨택하니 슬림하고 어려보이지만 화장을해서 몇살인지 가늠은 안가구요
친절하네요 물을 두손으로 공손하게주네요 담배한대피고 샤워를하로들어갑니다.
힐끔힐끔 팬티라인과 가슴을 보고있자니 풀발기 상태 바로되었습니다.
바디를 온몸에 바르고 문질러주면서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똘똘이놈을 아주 미끈미끈 고운손길로만져주니..
음 어찌해야될지 몸이 계속움찔움찔합니다.
샤워서비스가 끝나고 누워있으니 올라타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딥키스로시작해서 가슴 그리고 밑에까지 꼼꼼하게 서비스를해주는데 제가 신음소리를내야되는데..
왜 티파니가 내는거죠 ㅋㅋㅋㅋ
제 손은 이미 나쁜손이라 이미 티파니 조개에 손이가있습니다.
젤을 바른것도 아닌데 젤을바른것처럼 엄청 미끈미끈 촉촉하네요..
그 조개 만지는느낌아시죠 기분좋고 야릇하고 ㅎㅎ
69자세로 돌려서 저도 맛봅니다. 신음소리 활어느낌 제대로 나구요 정말 느끼는듯한
그리고 티파니가 올라타서 시작합니다.
이처자 너무적극적이에요 올라타서 방아찍으면서 키스를 너무 깊게들어오는데
끝나버렸습니다... 음 ACE 업소 매니져들은 제가 십분을 못넘기네요
오렌만에 온것도잇지만 뉴페이스도잘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