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물잘빼게 해준 오산 소풍 다녀온 후기입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허니라는 매니저인데
첫인상은 모델라인에 얼굴은 귀엽게 생긴 매니저입니다
얘기를 해보니 말투도 귀엽고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귀엽네요
마치 동네 에서 여러번 본 그런 동생같은.. 몇 년을 알고 지낸 사람처럼 편하게 해주시네요
처음으로 벗은 전신을 봤네요 허니씨
허리부터 엉덩이라인이 굿.. 몸매가 먹음직스런게 좋네요
그래서 얘기도 안하고 바로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니 그 귀여운 손으로 저의
곤봉을 쪼물딱 거려주네요 손길도 부드러워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본 게임에 들어가 이것저것 해보는데 빼는거 없이 잘받아 주시네요
연애하는 도중에 땀이 조금 흘리시더라고요 얼마나 열심히 하면 땀이 그렇게 흘리시는지
제가 미안해서 자세를 바꾸자고 한뒤 정자세로 펌프질을 하면서 얼굴을 보니 너무 귀엽네요
별 기대로 안하고 갔는데 이렇게 만조쿠한 허니씨를 만나게해준
실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ㅋㅋ
앞으로 당분간은 허니씨만 만나러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