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풍 휴게텔에 소담이 접견하고왔습니다!
전화로 누구볼지 애매해서 이것저것 실장님한테 물어보는데도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실장님 친절하시네여
8시쯤에 소담매니저로 예약을 잡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눈이초롱초롱한 이쁜 처자가 맞이해줍니다
약간 섹시한 인상으로 보이는데
키도 아담한게 말을 섞어보면 웃는모습이 귀엽네요ㅎ
침대에 누우니 귀여웠던 소담이가 돌변하여 돌진해옵니다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bj해쥬는데
알까시부터 똥까시 어찌나 야릇하게 하는지 참기가 힘들었네요
딱좋은 살집의 몸매지만 슴가는 c컵정도는 되는것같습니다
샬결이 부드럽고 아주좋네요
빼는것없이 잘해주다가
뒤치기 자세로 마무리하였네요
처음 방문한 곳인데 서비스 및 가성비 좋은 업소같네요
다음에 재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