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8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출근하자마자 바로 예약잡고 깄네요.
원래 다른 업소 주로 이용했는데 .. 그 출근부 20살이라는 문구가 계속 맴돌아서 한번 뚫어봤습니다.
안내 받고 올라가서 처음 본 아지 첫 인상은..
"와 .. 얜 진짜다"
솔직히 매니저들 실제나이랑 출근부랑 다른 거 우리 다들 암묵적으로 알고 있잖아요. 그냥 느낌만 갖고 갈 뿐이지.
근데 이 친구는 진짜입니다 ㅋㅋ 심지어 죄스러울정도로 아담하고 쪼꼬만게 장난 아니에요..
쑥쓰럼 상당히 많이 탑니다.
낯도 많이 가리는 거 같구요.
다른곳에서 늘 하던것처럼 초반에 얘기하면서 분위기 좀 풀라 했는데 그런 면에서는 살짝 아쉬움이 있었네요. 그래도 잘 웃어주고 대답은 싹싹하게 하니 이만하면 됐지요. 아직 업계 초짜라 적응중인 것 같슴다.
일단... 와꾸가 상당하니 별 불만없었어요.
음..그리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아, 동반 샤워는 없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침대 누워서 보는데.. 몸은 엄청 가녀린데 가슴은 봉긋하니 비교적 꽤 나와있네요.
그립감 괜찮았습니다.
애무 이것저것 많이 해주는데 여기서 초짜티가 좀 납니다 ㅋㅋㅋ 귀여워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게 보입니다.
콘 장착 후 삽입하는데 상당히 순종적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좁보입니다. 엄청나요.
여상위에서 나름 방아찍기 해주는데 여기서 엄청 쪼여주더라구요. 이 점 역시 참고하시고..
후배위는 위에서 보는 맛이 뒤집니다. 허허..
섹 반응은 쏘쏘입니다. 근데 괜찮았어요. 딱 제 취향인 와꾸라 그런거 아무상관 없었음.
여튼 결론은
1. 극 슬렌더 취향이신 분
2. NF 길들이는 거 좋아하시는 분
3. ㄹㅇ 개민삘 와꾸 좋아하시는 분
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방문하시고
1. 육덕 글래머 취향이신 분
2. 알아서 앵기면서 매미처럼 붙는 극한의 애인모드 원하시는 분
3. 하드한 침대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
은 쪼끔 고민해보시면 될 듯.
전 대만족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