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넷플릭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다현
⑥ 경험담(후기내용) :인사를 하고 다현 스캔 들어 갑니다
와꾸 제가 그동안 만나본 언니들 중에서 제일 이쁘게 생겼습니다
긴 생머리와 작은 얼굴. 옷도 편하게 입고있어서
여자친구랑 집데이트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ㅎ
다정다감한 스타일이라서 어색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언제부터 일했냐고 하니 얼마 안됐다고 하네요
업계생초라고 하는데 연애를 잘하는편이라서 놀랬습니다
다현이가 해주는 애무는 목부터 슬슬 내려가면서 허벅지와 내 똘똘이까지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짜릿했습니다 ㅎ
제 똘똘이에는 손과 혀로 계속 자극해주는데 강약조절도 잘 되서 놀랬네요
부드럽게 다현이가 입속에 가득 넣어주는데 따뜻하고 입쪼임도 어찌나 좋던지ㅎ
장비 씌운 후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쪼임도 좋은 편이고
정상위로 부드럽게 달리다가 강하게 달려주니 언니가 들썩거리고
야릇한 신음소리도 내는데 이런 언니의 모습을 보고 더 깊고 강하게
달리면서 마무리했네요 ㅎ
사정 한 후에도 옆에 붙으면서 계속 말 거는데 정말 여친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