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에서 또 일냈네요 지인이 ACE 개쩐다고 그래서 얼마전에 방문했다가
재방문입니다.. 선예약을 해놔서 오늘 반차쓰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ㅎ
방에 입장하니 얼굴을 기억하는듯 웃으면서 오뽜~ 이러내요~ 어찌나 귀엽던지~
섹쉬한 목소리로 물한잔 하라고 앉아서 얘기도좀 하고 물한잔 마시고~
보아는 몸매가 엄청 탱탱해서 엉덩이에 코박고 얼굴박고 비비다가 장실로 이동했내요
재가 제일 좋아하는 샤워 서비스를 받고 .. 한바탕 황홀한느낌 받다가
침대에 누워있으니 졸레졸레 옆으로와서 애교도 피우는게 애인모드도 상당히 강합니다
마사지도 살짝살짝 해주면서 나른하게 풀어지는데 바로 애무 들어가내용
목부터해서 밑으로 소중이까지 꼼꼼하게 해주는데 엄청 황홀합니다 ㅎ
소리내주며 BJ 해주는데 이제 삽입하자하내요~ 저는 정자세로 바로 눕혀서 삽입을했는데..
역시 개좁보 들어가다 끼었는지 쑤셔서 억지로 넣었습니다 ㅎ
여상위스타트하고 1분도 안되서 바로 뒤치기 시전으로 강강강강으로 달리고 신음소리에 더 흥분해서
눕혀놓고 골반잡고 팍팍팍팍 하다 갈겼습니다.. 사정후 겨우 이성의 끈을 찾았습니다
재가 왜이런건지 싶더군요 ㅎ 너무 좋았습니다 담주에도 또 방문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