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매니저 보고 한번더 방문했습니다
몸매가 이쁘기도했지만 저랑 잘 통했던 매니저가 몇 없었던지라.ㅎㅎ
대화를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잘 놀았던 기억이 좋아서 다시 방문했네요
문열고 들어가니 오빠~ 하면서 달려듭니다.ㅋㅋ
애교도 좋고.ㅋ
너 보고싶어서 왔다니깐 엄청 좋아라 하더군요
오자마자 키스를 마구마구 퍼부어줍니다.ㅎㅎ
오래 있으려고 좀 긴타임으로 끊고와서 여유있게 음료한잔 하면서 담배피면서 대화합니다
영어를 엄청 잘하는데 저도 웬간한건 알아들어서.ㅋㅋ
이제 옷벗고 씻고 나와서 서로 키스하면서 서로의 몸을 애무해댑니다
정말 여친처럼 살갑게 대해줍니다
비록 서비스는 많이 하드하진 않지만
정성이 담긴 애무와 서비스가 매우 좋네요
떡감도 상급에 속하는지라 쪼임도 웬간히 있고
오늘도 열심히 박아대고 키스해대면서 발사하고 왔는데
소다 매니저처럼 서로 잘 통하는 매니저들이 좀 많았으면 좋겠네요
너무 떡에만 치우치지말고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섹스?
뭐 너무 무리한걸 바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ㅋㅋ
그래도 전 이런매니저들이 많았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