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백마캐슬
2.방문일 : 저녁
3.매니저 : 디나
4.업소위치 : 선릉역
5.상세후기(자율적)
미친 가슴과 미친 궁댕이를 가지고있다는 디나언냐
문이열리자 이쁘장하게 생긴 처자가 인사를해줍니다~저도꾸벅!
바로 침대로 이동~ 담배타임과 살짝대화..
별 얘기도 안 했는데 꺄르르~~ 대화하는순간부터 즐달예감을..ㅋㅋㅋ
이쁘게 생겼고 방긋방긋 웃는 그녀의 모습 더욱 매력적입니다
전체적으로 얼굴은 작은데 몸매는 진짜 우와입니다. ㅋㅋ
시선은 그녀의 모습 그리고 비추는 속살을 보고 있습니다
애무를 해준다고 나를 침대에 눕힙니다.
혀 터치가 좋습니다. 애무는 강하지 않지만, 부드럽고 느낌이 좋습니다
내 몸 위에서 살며시 들어오는 그녀의 BJ 그리고 가슴에
내 것이 닿을때마다 쌀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운을 살짝 들치고 꼭지를 머금다가, cd 씌우고 자연스럽게 삽입
봉긋한 그 봉우리를 내 왼 손에 든 채 왼쪽 가슴을 가린 그녀의 손을 살며시 움켜지고
정성을 다해서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흠집을 내면안되니 아주 천천히 약올리듯이
살살 허리를 움직여 봅니다
그런데 살살이 안 되게 그녀의 허리가 움직입니다. 하나 둘 셋.....읔...
뜨겁게 짜릿하게 분출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