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백마캐슬
② 방문일시: 퇴근후
③ 파트너명: 리야
④ 후기내용:
퇴근하고 나니 왜이렇게 떡이 땡기는지
캐슬에 전화넣고 바로 뛰어갔습니다.
제가 확인한 언니는 글램스타일의 리야.
감각적인 몸매에 정말이지 즐기는 연애마인드.
몇번이고 봐도 토끼컽하고 나올 수 있었던 언니의 서비스..
오랜만에 제대로 보고 나왔습니다
세련되고 정감가는 와꾸에 입가에 미소를 띌때마다
저의 꼴릿함과 올가즘의 핫포인트가
하나씩 열리더니 입으로 BJ해줄땐 정말 참을 수 없는 욕정의 기운을
그냥 돌려놓고 콘돔이고 뭐고 강제로 쑤셔 넣고 싶은 욕정..
그렇게 해도 젤이 마치 필요없을것같은 수량에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쪼임을 보여줄것만 같은....
어느남자가 이 언니를 싫어할지 궁금하네요
놓치지마시고 보시면 좋을듯하네요
물론 저의 대기시간이 길어지지만 않는다면 저는 언제나 이 언니만 볼듯..
몸매에 마인드 제대로 콜라보 되어있는 아름다운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