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진짜로 마인드하나만 본다고 했습니다.
다필요없고 제발 마인드만 ..
안좋은 일이있어서 이쁘고 나발이고 정말 저를 위로해줄 여인이 필요했습니다.
초콜렛을 고른 이유는 가까워서 였습니다.
먼곳으로 갈 여건이 안되서 당장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게 소연이 였습니다.
정말 마인드 끝판왕이었습니다.
착한거는 정말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착합니다.
그런 정성스러운 애무를 받으니까 안좋은 일이 잊혀지면서
그 애무에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을 가질 수 잇었습니다.
정말 애무 받는 내내 너무 좋아서 진짜 잡생각 없이 흥분되는 기분만을 느낄수 있었구요..
애무 후 연애에서도 뜨거운 시간.. 박기 좋게 각잡아주고 같이 맞춰서 끌어안고
흔들어주는 스킬도 테크닉도 너무 좋았습니다.
끝나도 집가는 길 상당히 마음에 큰 위로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만나게 된 소연 정말 마인드 끝내줬구요.
또 보고 싶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