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이를 좀 풀어 줄까나~해서
프로필 구경 하다가 내 스타일이라 오늘 소연 매니저를 만나야겠다!! 라는 느낌을 팍팍 받았습니다
뭔가 마음에 조바심 같은게 생기면서 소연매니저와의 붕가붕가를 기대하고
상상하며 설레는 맘으로 바로 약속을 잡았고 약속 시간에 맞춰 소년매니저를 만나러 갔습니다 ㅎㅎ
그리고 드디어 소연매니저와의 접견 ㅋㅋ
나를 보며 굉장히 친근하게 인사를 하는데 그 모습이 되게 귀여웠습니다 ㅎㅎ
들어가서 잠시 앉아 있었는데 음료수 주길래 시원하게 한잔 들이키고
간단한 담소를 나눈 후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ㅎㅎ
씻겨 주는데 친근하고 말도 잘 걸고 ㅋㅋ 여자친구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일단 마인드도 너무 맘에 들었구요 샤워 서비스도 정말 적극적으로 해줘서
어우 판타지 헀습니다 ㅎㅎ 드디어 소연매니저와의 붕가붕가를 위해
침대로 가서 대기를 했고 그녀가 완벽한 슬림한 몸매와 청순한 와꾸
전 속으로 오늘 날 잡았고 나의 소중이를 마음껏ㄱ~~풀어주자고!!
노콘 질싸 질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만남을 정말 잘 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맘에 들었고 마인드와 서비스 정신도 투철 헀습니다
와꾸도 진짜 반반하구요~노콘 질싸는 크~끝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