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씨의 친절함까지 모든게 좋았습니다
별써 12월인데 세월이 빠르게 달려가네요 ㅠㅠ
달림을하고나서 갑자기 밀린업무가 쏟아지는 바람에
그동안 후기를 남기지 못했네요..
하지만 밀린업무도 이제 끝이보이고 다시한번 달림을 준비하겠습니다~~
스토리에 nf 왓다는 실장님의 추천 이름은 레몬씨 접견해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레몬씨 접견 후기를 남겨보자면
일단 와꾸는 중상?? 정도입니다
특히 큰키에서 느낄수있는 글렘스타일이고요
섹시한 강아지상 느낌이였구요 쇼파에서 대화를 나눠본 느낌으로는
대화를 굉장히 자연스레 이끄는 스타일입니다
그렇게 간단한 호구조사를 끝낸후
본격적인 스타트 들어갑니다 이곳 nf 인데 여기서만 nf인듯 스킬이 좋습니다
서비스 앞판뒤판 전신을 골고루 해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바디를 타주는데 아..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양손을 이용하여 한손으로는 똘똘이를.. 그리고 한손으로는 엉덩이쪽을 어루만져주여
동시에 진행하는데 정말.. 기가막히네요
흥분이 극에 다다랐고 찍!!!!! 발사해버렸습니다
분위기도 분위기거니와 레몬씨의 마인드와, 서비스 모든게 좋았습니다
왁구와 서비스를 찾으시고 편하게 대화할수있는 그런분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