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혜인 너무 햄볶했네요^^
꽁돈이 조금 생겨 얼릉 예약 잡았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회포를 풀 수 잇다는맘에 설레더군요
제가 만난 매님은 혜인 매님!!!!
21살...어린것도 좋은데 오밀조밀 예쁜 페이스에
생글생글 웃고 있는 표정이 너무 맘에 들더군요^^
극강 애인모드에 서비스, 마인드에 애간장이 녹습니다.
누워서 기분 좋게 마사지 받습니다
꽁돈이라 그런지 꼭 남의 돈으로 온 기분이라 마냥 즐겁기만 하네요 ㅋㅋㅋ
마사지를 끝내고 서비스를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혜인이가 올탈의하며 애무를 해주는데...혓바닥으로 비누칠 하는 느낌 ㅋㅋㅋ
글구 무슨 피부가 마시멜로마냥 말랑 말랑해서 ㅠ ㅠ 계속 만지게 되더라구요
너무 오랜만에 온바람에 발사느낌이 빨리 찾아와 혜인의 손의 도움으로 발사 ...ㅎ
그렇게 달달한 시간을 보내구 난후 눈웃음 인사를 받으며 나오는 길이 너무 햄볶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