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7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시원해마사지
④ 지역 :일산행신동
⑤ 파트너 이름 :니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요일 뻐근한 몸을이끌고 어쩔수없이 출근합니다.
퇴근하고 마사지받을생각을하며 고통스러운 근무시간을 마치고
시원해마사지로 향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안으로들어와 샤워를한후 가운으로 갈아입은뒤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온후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제 뻐근한몸을 요리조리 잘주물러주시네요.
압도 쌔지않고 부드럽게 피곤해서 그런지 받는동안 눈이 감기더라구요!
마지막에는 림프해주시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손기술이..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피곤하고 뻐근한몸을 잘풀고 즐마했습니다.
힐링하실분들은 시원해마사지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