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1일
② 업종 : 타이마사지
③ 업소명 : 시원해마사지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니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건마에 푹 빠져 사는 1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
스파도 꿀~ 떡건마도 꿀~~
간만에 타이마사지로 몸 좀 풀어볼까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사이트에서도 타이마사지도 종종 올라오더군요.
슬쩍쿵 므흣한 기대감으로 연락해봅니다.
거의 1년만에 연락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와우 타이 60분에 29000원 진짜 가격 좋아요 ㅋㅋㅋ
시간맞춰 방문하니 실장님이 응대해주십니다.
왠지 모르는 야릇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갈아입고 방배정받고 노크 후 매니저 들어옵니다.
야릇한 복장의 20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마사지 압도 괜찮고 .... 뒷판 시원하게 받고 앞판... 받았습니다.
초건전마사지샵이니 여기까지 하고 노코멘트 할게용 ㅎ
개인 능력과 말빨, 그리고 적당한 팁은 서비스 품질을 크게 향상시켜준답니다.
전 무조건 재방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