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백마캐슬
② 방문일시: 주말
③ 파트너명: 에바
④ 후기내용:
와꾸 요청에 실장님께서 에바를 보면 좋을거 같다 하시네요
예약시산에 가서 실장님을 만나니 바로 안내해 주십니다
에바의 첫인상은 어리고 이쁘더군요
귀엽네요 ㅋㅋ 가볍게 인사와 대화를 시작하고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데 소심하긴 하지만
친해지니까 성격이 활달하더군요
옷을 다 벗고 나니까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가슴은 B+.. 슬림하고 잘빠진몸매가 달달합니다.
살짝 피부를 만져보는데 촉감이 참 좋더군요
샤워를 하고 침대로 바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섹스를 하고싶었는데 예의가 아니니깐요
마른애무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뒤로 누우라길래 앞판만 대충 빨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깊은 BJ좋네요
슬슬 CD를 찾아서 착용하고 바로 들어가보는데 대단합니다
귀두와 기둥쪽에서 가을이의 질 내부가 닿는게 느껴집니다
대단히 잘하더군요 자세를 정자세로 바꿔서 피스톤운동을 해보는데
얼굴이 점점 붉어지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결국엔 서로 좋다를 외치며 사정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