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백마캐슬
② 방문일시: 요즘
③ 파트너명: 안나
④ 후기내용:
실장님에게 최고로 이쁜 언니로 보게해달라고 하소연 ...ㅋㅋ
안나를 보는 순간 나오는 감탄사 아...... 이쁘다
이런 엄청 화려하지 않고 담백한 느낌의 이쁜언니는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법이지요?
안을 드려다보니 풍만한 슴가골이...ㅋㅋㅋ
가슴골이 C컵?이더군요.
내려가 보니 탱탱한 엉골이...ㅋㅋ 엉덩이는 빠방합니다.
에라이 못참겠다
여기저기를 연신 훑어대며 탐색하고 거친숨을 몰아 쉬면서
릴렉스를 후 다시 돌진하면서 서비스를 받고 본게임에 돌입....
들어갈때부터 그때마다 다른 리액션을 가진 언니라는 점
마치 날 잡아먹겠다고 다짐하는 요부마냥 쏘아대는 눈빛
잘 이끌어주는 능력과 같이 엔조이 하려는 노력
1시간 동안 꿈같은 환상속에 있다가 나온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