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1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초콜릿
④ 지역 :송탄
⑤ 파트너 이름 :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들이가 있어 지인들과 한잔 걸친후에
시간이 생각한것보다 너무 늦어져서
하룻밤 묵기로 생각하고 , 숙소를 잡고나니
타지역 업소도 한번 이용해봐야 되지 않나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초콜릿 찾아 예약했습니다.
프로필보니 30대 중반이상 가능이라길래
괜히 더 끌려 예약후 찾아갔습니다.
딱 마주했는데 엄청 어린 친구였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엄청 청순한..
대학시절 첫사랑 떠올리게하는 마스크 였습니다.
샤워 같이하며 대화 나누니
어린친구가 생각도 깊고 말주변도 좋아
더욱더 마음이 끌렸습니다.
몸의 흥분이라기 보단 괜찮은 친구에 대한
흥분이라고 하면 더 맞을것 같습니다.
체온을 나누며 대화도 하고 교감도 하다보니
한층 친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를 배려해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만족시켜 주려고 노력해줬습니다.
애교도 많고 생각도 깊은 도아매니저한테 성적으로 말고도 인간적으로 푹빠진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해 긴 대화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