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허접한 후기지만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몇몇 지인들과 일종의 크루형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활동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가끔씩
한두명씩이라도 보는데요 제가 요새 평택에 일이 있어서 이쪽에 자주
방문하다보니까 코로나 전의 던전인 송탄쪽에 자주 가게 되네요
마스크는 철저하게 사용하고 자차로 송탄쪽에 가서 지인들과 식사도
하고 차도 한잔 마시니 역시 달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번에 방문했던 유투브에 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전화를 드렸더니 예슬 언니가 시간이 빈다고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지인들이 보고와서 후기도 쓰고 핵즐달이라고 했던 언니였기에
망설일 필요가 없었구요 저도 오케이를 외치고 방문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외모는 독특한 귀여움이 느껴지는 그런 외모같이 보였습니다
섹시하게 느껴지는 큰 눈에 오밀조밀한 코와 입술을 지니고 있었고
한편으로는 순해보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잘 섞여있는 트렌디함이
보이는 뭐 그런 외모를 가지고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 아가씨 특유의 풋풋함도 얼굴에 역시나 살아있었구요
보고온 지인들이 꽤 닮았다고 오토 사키노라는 일본 배우 사진을
보여줬는데 이미지가 꽤 비슷한듯 느껴졌습니다 이상하게 눈키운 뽀샵
사진말고 일상사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미지가 꽤 비슷하더라구요
여튼 외모가 제 눈에는 예쁜 얼굴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언니가 상당히 쾌활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인데도 상당히 노련하면서도 능숙한 느낌도 나름 들고요
남자를 선천적으로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붙임성 넘치는 성격?
그런 성격을 가진 언니가 아닌가 생각이 되더군요 오피를 찾는 고객들
자신을 찾는 손님들이 좋아할만한 니즈를 잘 아는듯 보였습니다
쇼파위에서의 애인모드가 생생하게 살아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여튼 적극적이고 쿨하고 깔끔하다는게 나름 느껴졌습니다
대화도 좋고 붙임성도 좋고 시끄러울 정도로 쾌활발랄한 언니라서
마인드 내상 가능성은 거의 없을듯 보였습니다
차분한 느낌보단 발랄한 성격이니까 그것만 유의하시면 되겠네요
어느정도 대화뒤 탈의하는데 상당히 마른 몸매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작고 슬림한 스타일이라서 로리 스타일(?)에 정복하고 싶어지는
그런 몸매를 지닌듯 보였네요 가슴이 큰 편은 아니지만 하체와
엉덩이 라인의 굴곡미는 죽여줬고 슬림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어린 처자라서 그런지 어린 아가씨 특유의 탱탱함은 살아있었습니다
피부 상당히 좋은편에 하얀 스타일이고 깔끔한 몸매를 지니고 있었구요
누군가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스타일의 몸매같았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샤워서비스 있고 침대위에서의 서비스는 상당히 강렬했습니다
언니가 혀뿐만 아니라 이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편이고 남자의 성감대를
아주 강렬하게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스킬이 부족하거나 뒤떨어지면
번들거리기도 하고 아프기도해서 불쾌하게 전달될수도 있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막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스킬이나 애무를
구사하는것은 아닌데 본능적으로 남자의 맛(?)을 알고 공략하는 느낌이더군요
질퍽하고 농밀한 스타일의 애무를 즐기는 분들 취향에 맞겠다 싶었습니다
밑에 애무해보는데 아주 깔끔하게 맛이 남달랐으며 신음소리도 간드러지게
흘리면서 충분한 수준의 수량까지 나오는 것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슬림한 언니라서 감도가 약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어떤 남자든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탱탱하고 싱그러워서 역립족 취향의
부드러움까지 완벽하게 만족하는 수준의 몸매가 아닌가 생각이 되었네요
애무와 역립을 마치고 콘을 씌워져서 착용하고 삽입을 해봤는데요
어린 아가씨답게 역시나 쪼임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초장부터 격렬하게 삽입을 해보는데 슬림한 몸매라서 일단 확실하게
체위잡기 좋고 여러가지로 몸을 굴리기(?)가 좋더라구요
살이 없어서 온전하게 푹푹 그대로 조여주는 느낌이 전달되기도 했구요
딥키스와 함께 리딩하면서 적극적으로 삽입을 해봤는데 자지러지는
떨림과 더불어 탱탱한 촉감이 살안으로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아직 어린 언니라 기술적으로 막 여러 체위를 오가는 그런 스타일은
아닌듯 보였으나 또 어린 언니답게 농밀하고 정열적인 섹스를 즐겨줬구요
정상위에서 키스 주고받으며 시원하게 발사까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업장과 이미 보고온 지인들의 추천을 받고 만나본 언니였습니다
일본 배우를 닮은 오묘한 매력과 슬림한 몸매에 적극적인 성격
그리고 애무와 섹스에서까지 적극적으로 농밀한 언니였습니다
시원시원하고 착한데다 최선을 다하는 마인드를 두루 갖추고 있고
본능적으로 즐기면서 섹스를 해주는 언니라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기는 지금 쓰고 있지만 벌써 저는 재접도 했을 정도로 만족했구요
그만큼의 커다란 만족감을 주는 언니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요새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라고 하구요
우량주로서 여러분들께 자신있게 추천을 드리고 싶은 언니네요
여러모로 만족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헤비달림꾼으로서 솔직하고 다양한 업소 후기를 추구하겠습니다
부족한 후기를 즐독하여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