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1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진주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시간 잡아놓고 취하지 않을정도로 술을 알딸딸하게 마시다가 시간에 맞추어서 방문했습니다
새로생긴 업소라서 다소 긴장했더랬죠~아직까진 만나본친구가 없어서 전 아무나로 예약했습니다
문이 열리면서 마리씨가 저를 반겨줍니다 이쁘고 몸매 엄청 좋네요...ㅎ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할줄알아요 기분좋게 맞춰주네요 ^^ 빨리씻어야된다고 막끌고가네요...
저돌적인가 했는데 옷벗기고 씻겨주면서 몸매스캔 하고있는데... 너무 그렇게 보.지말라고 수줍어하네요 ㅎㅎ
서비스도 간간히 들어오고 교육이 참 침대 오자마자 옆에 눕길래 아이컨택좀 하고
살짝살짝 터치와 슬슬 시동을 걸어주네요 키.스좀 하다가 알아서 내려갔다가 다시올라오는데
저는 역.립은 별로안땡겨서 좀만더해달라고 하니 웃으면서 알아서 해주네요 가.슴주무르면서
홍조핀 얼굴로 수줍게 준비됬냐고 물어보고 끄덕이니까 또 저돌적으로 변하면서 위에서 마구 날뛰어주다가
느낌이 금방와서 자세를 바꾸려고 하니까 마리도 마치 알고있었다는듯 바로 바꾸어 주네요 그렇게 얼마 못가다가 발싸...
눈빛만으로 내생각을 읽는듯한 느낌이 왔고 마인드 최고 교육도 잘되있고
만족한 달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