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18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진주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미 대박녀들 만나고 왔습니다
마리매니저 보고왔는데 넘 좋앗습니다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았고 떡.감이 뭐 제일 좋긴했지만
좁.보라지만 남미좁.보는 또 첨보네요
좁.보같진 않은데 쪼.임이 엄청 좋은건지..
제 물건이 그리 크지 않은데도 쪼이는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남미애들은 좀 헐렁일줄알았는데 의외의 느낌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마인드도 좋아서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거기다가 옵션이 맘에 들었네요
노.콘이라는 옵션은 어딜가도 많이 없는데 여기매니저들은 다 노.콘 되는듯
그래서 그런지 너무 일찍싸는경향이 있네요..
담번에는 투.샷이상으로 들어가야겠어요
원.샷만으로는 욕구해결이 안될거같네요
금방 쌌는데도 또 발딱 서버리는 제 똘똘이
미련이 좀 남았지만 다음예약이 있는 관계로 오늘은 이만 퇴장했습니다
담번에는 좀더 강력하게 마리를 정복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