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민아 진짜 호불호 없는 얼굴에 완벽한 몸매라인.. 이게 +5지
① 방문일시 :6월 14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한번 외지주 출근부를 쭉 보다가 +5짜리 민아씨가 보여서 빠르게 실장님에게 문의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그냥 긴말안하고 믿고 보시라고 진짜 손님들 나오면서 다 박수치고 나왔다고 꼭 보라고 말씀해주셔서 큰 기대를 품고
빠르게 예약했습니다 아무래도 +5인대 실망이면 돈도 돈대로 많은 손해를 보는거라 도박이라는 생각을 항상 하곤 했는데
실장님께서 이렇게 강하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신적이 없었기에 믿고 바로 예약 했습니다! 아무래도 반응 좋은친구라 원하는 시간대에는
예약이 힘들어서 2시간정도 기다렸네요 ㅜㅜ 진짜 예약이 빠르게 차긴 차는거 같습니다 딱 시간이 다가와 엘리베이터에서 긴장을 하면서
방안으로 들어서는대 진짜 제 op인생 최고였습니다 호불호없을것 같은 외모에 살짝 아담족이신 분들은 그렇겠지만 키를 그렇게 크게 중요하게
생각 안하시는분들이라면 환상적인 민아의 몸매라인을 볼 수 있을겁니다.. 얼굴도 조그매서 더 비율이 좋아 커보이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대
키를 물어보니 168이라고 하는군요 비율이 좋아 더 클 줄 알았는데 그래도 68이라니 그렇게 크게 부담되지도 않고 딱 좋았습니당 !! 민아와 키스할생각에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일분일초가 아쉬워서 빠르게 샤워하러 후다닥 들어서서 샤워를 빠르게하고 나와서 민아의 품에 안겨봅니다 따듯한 체온이 느껴지고
살에도 부드러운 향이 가득 베어있네요 목소리도 조곤조곤청아한게 뭔가 분위기도 있고 진짜 만족스러웠습니다!! 민아의 애무를 쭈욱 받는데 진짜 눈으로보고도
믿기지 않을정도로 이런 사이즈에 여자와 침대에 나란히 한다는게 정말 너무 현실감이.. bj받는대도 혼자 생각이 많아져 집중을 못하는대도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감동.. 적당한 애무를 받고 여성상을 하고싶었지만 아무래도 그전까지 쉬지않고 쭉 해와서 힘들것같아 정상체위로 들어서서 꼭 안고 했습니다 따듯한 민아속으로
들어간 제 똘똘이가 얼마 버티지 못하고 찍... 진짜 허무할정도로 너무 혼자 흥분해서 금방 쌌네요.. 뭔가 챙피하기도 했는데 그런 걸 눈치 챘는지 오랜만이라
그런걸꺼라고 립서비스 해주는데 또 한번의 감동.. 샤워하러 들어서는대 수건 건내주는 모습까지도 만점!! 샤워하고 나와서 시간이 남아 앉아서 대화하는대
잘 웃고 이쁜 얼굴을 하고 있어서 웃는 모습마저도 천상여자.. 정말 무조건 재접견의사 있습니다! 민아와 다시한번 보자는 약속을 하고 문밖을 나오는대
이럴줄알았으면 좀더 타임을 길게 끈을껄 아쉬움만 ㅜㅜ 괜찮습니다 저에겐 다음이 있으니까 !! 사장님들도 민아를 보고 싶다면 빠르게 예약 하셔야할것같습니다
이친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