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업소 연플리 에 마리아 보고 왔는데
프로필 실사보고 딱골랐습니다 완전 저정도면 44인데 보통
프로필이란게 사진 이랑 안맞는경우가 조금있어서 ㅠㅠ
여러번 물어보고 그렇게 고민좀하다가 예약을 잡고
제 두눈으로 보는순간 마리아는 사진 그대로구나 ....
솔찍이 실사랑 프로필에 내용이랑 잘안보는편인데
한번쯤 보고 와도 될꺼같다 하는 프로필 실사 동일 100% 였구
다른매니저는 잘 모르겠는데 마리나는 확실했습니다
일단 와꾸는 섹시 느낌이 강렬했고 몸매는 잘빠쪗습니다 따로 관리? 하는느낌 아니면 운동하는느낌?
성격른 화끈합니다 이야기하는데 지루함이 없을뿐더러 오히려 연장을 해버렸는데 연장 한게 오히려 잘한듯한느낌
연애 하는도중에도 시원시원 빼는거 하나도 없이 진행합니다
약간 저보다 즐기는듯해서 기분이가 조금 이상하긴했는데 ..ㅋㅋㅋ
여튼 재미있는 매니저고 다음에 이런 슬림 이런 와꾸 어디가서 찾아봐도 +3 페이급은아니라 생각해
다음 을 기약하며 재미께놀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