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백마캐슬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리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엽고 진짜 섹시하고 스타일좋았던 리야 언니
대화를 잠시 나눴을뿐인데도 그녀의 매력이 촥 다가오더라구요.
무언가 배려도 깔려있지만 눈빛에는 자신감에 차있습니다.
담배하나 피고 탈의를하는데 섹시한 알몸을 보여주네요.
BJ해줄때도 눈을 자주맞추면서 깊게먹어주고 저의 알을 소중히 다루어주는데.
중간에 몸을 돌려서 69모드에 돌입하고나서 저도 맛을 봤습니다.
엉덩이를 놓기가 싫어지더군요.
오래오래 맛을보는데도언니의 반응 좋습니다.
이제는 CD를 씌우고 정상위부터시작하는데
떡감이 상당히 좋고 뜨거운 그곳으로
내껏이 오락가락하는 모습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정상위하면서도 키스도 잘해주고 깊숙하게 들어갈때마다 떨림 좋네요.
점점 속도를 올려서 방아쇠에 장전을하고 깊게삽입상태에서 사정했습니다.
기운이 쏙 빠져서 그대로 벌러덩 누웠습니다.
짜릿한 서비스가 남아있더군요.
므흣하게 즐기다가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