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캐슬
② 방문일시: 저녁
③ 파트너명: 발레리
④ 후기내용:
퇴근하고 할일도 없는 전...이리저리
티비도 보고 그러다가
사이트에 들어가서 아무생각없이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왠지 마음에 아가씨 발견!!!
음..발레리라...슴가도 만족스러운 크기고
먹을만하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예약전화를 시전해 봅니다!!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는 실장님이
준비가 가능하다고하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선릉으로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렇게 주차를 하고, 실장님을 만나서 페이를 지불하고
방으로 룰루랄라~콧소리를 흥얼거리면서 올라갑니다.
문을 똑똑하고 노크를 하니 저를 반겨주면서 문을 열어주더군요.
음...그렇게 문 앞에서 한번 서치를 하다가 들어가서 번역기를 돌리며~
대화를 여유롭게 이어나갔습니다.
그리고 같이 샤워실로 손을 잡으며 갔습니다.
거기서 저를 샤워시켜주면서 가슴이 제 몸에 살며시 닿는데...wow
그 꼴림이란~ㅋㅋ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저를 침대 앞에 세우고 밑에서 bj를 시전해줍니다
cd를 끼우고 하고 있지만 빨림의 느낌이 잘들더군요..
서서 bj를 받으니까 다리 힘이 풀리는거 같기도 하고~ㅋㅋ
아무튼 bj를 마치고 침대에서
정상위 -> 여성상위 -> 후배위 -> 정상위 순으로
자세를 바꾸면서 실전에 임했습니다.
이미 bj받을때부터 발사의 감이 있던터라..
아쉽게도 평소보다 빨리 발사를 했지만..
그래도 발사할때 시원한 느낌이 들거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