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6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성남 따봉스파
④ 지역 :경기도 성남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성남의 와꾸녀 지민 언니 입니다
저도 처음보고 이쁘다는 생각했다가 연애까지 하고 푹 빠져 버렸습니다
야간조로 나오는 언니이다보니 회사 딱 끝나고 가면 만날수 있습니다
퇴근할때 쯤 되어서 출근여부 확인하고 예약후에
간단하게 저녁도 먹고 커피도 한잔 하고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실장님과 인사후에 결제를 하고 간단하게 샤워 먼저 합니다
샤워 하고 나와서 휴게실에서 잠시 있다가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후에 먼저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마사지를해주시는데 힘으로 누르는 타입이 아니고 부드럽게 해주시니
잠이 솔솔 쏟아지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피곤하시면 잠시 눈 붙이시라고 하면서 계속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좀 졸았습니다
마사지 마지막은 전립선 마사지로 해주시고 잠시후에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지민 언니가 들어 옵니다
얼굴과 몸매 두가지 모두가 최상위 포식자 수준이고 지명이 꽤 있을법 합니다
볼때마다 서비스도 한층 더 좋아지고 해서 언제나 사랑스러운 언니 입니다
이번에도 반갑게 인사하고 조심스레 애무해주는데 혀가 참 부드럽고 몸을 예민하게 만듭니다
아랫도리는 정직하게 반응하면서 딱딱해주고
한참 비제이 해주다 이제 해야될거 같다면서 장비 씌워주고 연애를 시작 합니다
천천히 들어가보니 좁고 약간은 촉촉한 동굴이 꽉 물어 주기 시작 합니다
제 목을 감싸고 신음소리르 뱉어대는 지민언니는 너무 좋습니다
마무리 후에는 같이 누워서 이야기 좀 나누면서 보니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야간 달리머 분들은 먼거리더라도 한번은 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