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밀린 업무가 많아서 일만 하다가 보니
힘들고 지친 몸을 이끌고 힐링하기 위해서 성남 따봉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방문후에 결제 하고 간단하게 샤워 먼저 하고 난뒤에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안좋은곳이 있냐고 물어 보시길래
그냥 전체적으로 다 안좋다고 하니 웃으시면서 알았다고
하시면서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 합니다
압도 좋고 많이 뭉쳐 있던 곳은 처음에는 조금 아픈감도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풀어주시니 나중에는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압도 좋고 심심하지 않게 애기도 하는데 말도 참 잘하는 관리사님 입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은후에 마지막에 해주신 전립선 마사지는
남자라면 좋아 할수 밖에 없는 그런 마사지 입니다
작은 얼굴에 섹기 있는 고양이상 외모에
160중반 정도의 슬래머 몸매 가슴은 딱봐도 C컵은 넘어 보입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비니 라고 하고 처음볼때 부터 어색함은 없습니다
대화를 잘 유도 하는편이고 살짝 들어오는 스킨쉽이 어색함이 없고
탈의 하고 올라와 서비스 시작하는데 꼼꼼한 편 입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도 쌍방울부터 쓸러 올리면서 부드럽게 동생을 만져주다가
입으로 빨아줄때는 그 느낌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 이후에 장비 착용을 하고 천천히 밀어 넣는데 빨려 들어가듯 들어가는데
조임도 좋고 무엇보다 적극적인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쉬지 않고 움직이니 방안 가득 울리는
꼴릿한 소리에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허리를 돌면서
위 아래 반복을 하면서 하니 버틸수가 없습니다
여성상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안기면서 애인모드를 풀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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